limud는 이스라엘의 교육 철학과 교육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재구성된 하브루타
놀이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limud는 대화법 독서활동과 함께
문해, 언어, 수학, 과학, 신체, 미술, 질문의 7개 영역을
연계-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limud는 질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강화하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에서 개발된 하브루타 영재 놀이 교육
부모가 내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Limud가 함께 합니다.
유대인들은 태교를 할 때부터 아기에게 말을 건넵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 항상 생각하며,
아이들은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궁금한 점을 다시 묻고, 대답하며 토론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자발적인 학습 참여’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