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내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유대인들은 태교를 할 때부터 아기에게 말을 건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하고, 아이들은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궁금한 점을 다시 묻고, 대답하며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에는 항상 질문하고 대답하는 문화인 '하브루타'가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단순히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시작해야 하는 교육이며, 내 아이의 첫 선생님은 부모님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가정의 부모님께서 우리 아이의 좋은 질문자이자 경청자가 될 수 있게
리무드가 부모님의 가장 좋은 가이드가 되고자 합니다.

로로교육서비스 대표 이동준